photo/120
강진(makina w67, 100vs)
강진(makina w67, 100vs)
2022.03.14makina w67, kodak 100vs, 팔레트 사진관, microtek f2 @강진, 2022.01
서울숲(wista 45, apo symmar 210)
서울숲(wista 45, apo symmar 210)
2022.03.06wista field 45 dx, schneider apo symmar 210mm, tmax, rodinal, @서울숲, 2019.여름
이태원 (makina w67)
이태원 (makina w67)
2021.12.08makina w67, rdp100, 팔레트사진관, microtek f2 @애태원, 2021.12.03
명동성당,을지로(makina w67 test)
명동성당,을지로(makina w67 test)
2021.11.22makina w67, hp5+, rodinal, microtek f2 @명동성당, 을지로, 2021.11.17
매향리(makina w67, 2021.09.09)
매향리(makina w67, 2021.09.09)
2021.11.17오래동안 숙제처럼 미루고 있던 매향리를 다녀왔습니다. 9월 햇살이 따스한 날, 저 수많은 폭탄이 이름 예쁜 마을위로 날라가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makina w67, hp5+, xtol, microtek f2 @매향리, 2021.09.09
롤라이플렉스 FW와의 이별(마지막 롤)
롤라이플렉스 FW와의 이별(마지막 롤)
2021.11.12롤라이플렉스 FW의 마지막롤을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대부분의 분들께서 그러하듯이 어떤 때는 정이 들어 친구같기도 할 정도로 카메라를 참 좋아합니다. 특히 롤라이는 라이카와 더불어 가장 애정하는 카메라여서 여러대의 롤라이플렉스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 롤라이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생각했던 FW를 낮술의 힘을 빌어 영입하고 테스트로 찍은 사진을 활동하는 카페에 올렸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rollei35cokr/4720 서울숲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그런데, 테스트로 찍은 사신 게시물에 회원분께서 쓰신 댓글이 빠른 이별의 단초가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ㅎ 10월말 광주출사를 갈때 어떤 카메라를 들고 갈까 고민하다가 나와 ..
양화진선교사묘원(rolleiflex sl66e,2017.05)
양화진선교사묘원(rolleiflex sl66e,2017.05)
2021.09.15rolleiflex sl66e, rollei hft 80mm, tx. rodinal, v800 @양화진, 2017.05 마음이 정리가 필요할 때 들리는,
양양 휴휴암(rolleiflex fw, 2021.08)
양양 휴휴암(rolleiflex fw, 2021.08)
2021.08.29rolleiflex fw, ilford hp5+, xtol 1:1 8'40", micrtek f2
서울숲(rolleiflex fw)
서울숲(rolleiflex fw)
2021.08.21rolleiflex fw, hp5+, xtol @서울숲, 21.08.20 어제 퇴근길에 서울숲에서 fw 테스트로 한롤을 급히 찍고 현상했습니다. 첫인상 느낌은, 내장노출계가 쓸만하다, 롤플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상대방의 의식을 피할 수 있다, 수퍼앙글론이 생각했던 것보다 맑고 투명한 느낌이다, 역시 셔터감은 재미없다, 노출계를 읽는다고 반셔터 누르다가 두컷이나 날려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