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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 149 celluloid demonstrator(2015.06.16)
montblanc 149 celluloid demonstrator(2015.06.16)
2021.06.17한달 반동안 6차례 이베이 비딩을 해서 더이상 지르면 안되는데 이베이 구경중에 발견한 멋진 몽블랑이 있어 올려봅니다. 아직 경매마감이 5일이나 남았는데 2,200달러를 넘기고 있네요. 3천달러는 훌쩍 넘길 기세네요. 한번 구경해보세요.
워터맨 52 1/2V(2015.06.07)
워터맨 52 1/2V(2015.06.07)
2021.06.17이베이에서 비딩으로 구한 1920년대산 워터맨 52 1/2V 플렉서블 EF닙입니다. 도착해서 살펴보니 상태는 샐러과 올린 사진과 동일한데 1920년대 생산된 만년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필기감도 만족스러워서 오래동안 함께 하다가 딸에게 물려줄 생각입니다~
몽블랑 만년필 공부(2015.05.31)
몽블랑 만년필 공부(2015.05.31)
2021.06.17몽블랑 족보가 복잡해서 자료 찾아 메모중에 한장 올려봅니다. 펜으로 그림 잘그리시는 문방분들 너무 부러워요. 몰스킨 다이어리가 번짐, 비침이 심해 세필인 파이롯트 78g에 j.herbin 달의 먼지 넣어 사용중입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vintage pelikan 400(2015.05.22)
vintage pelikan 400(2015.05.22)
2021.06.07
베스트샵에서 만년필 시필(2015.05.16)
베스트샵에서 만년필 시필(2015.05.16)
2021.06.07베스트샵에 들려 시필하고 만년필, 노트 구경하고 왔습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카드 확 긁고 가져오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돌아왔습니다.^^ 첫번째는 몽블랑 146 인데 f 닙은 제에게 두꺼운 느낌이어서 ef 로 바꾸어 써보았는데 마음에 들더군요. 두번째는 펠리칸 m800, m1000입니다. m800은 명성대로 편하게 써져서 좋았는데 m1000은 낭창낭창한 닙에 잘 적응하지 못하겠더군요. 세번째는 오로라 옵티마였는데 사각거리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1952년산 pelikan400(2015.05.12)
1952년산 pelikan400(2015.05.12)
2021.06.07지난 주 일요일, 이베이 구경하다가 덜컥 구입한 pelikan 400 14c m nib, smooth & flexible 1952년산입니다. 열심히 바다 건너 오고 있는데 기대되네요. 오디오 한참 하던 시절에 몰두하다가 끊어버린 이베이인데 만년필 다시 시작하면서 이베이를 자꾸 보게 되서 자꾸 만년필 지를까봐 좀 걱정입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오늘 도착한 만년필 잉크(2015.04.18)
오늘 도착한 만년필 잉크(2015.04.18)
2021.06.07한동안 잊고 지냈던 만년필, 잉크에 대한 열정이 다시 일어 나면서 오늘 도착한 잉크입니다. 밀크120g 구해서 다시 써봐야겠네요~
브리우스 스테노촉 (15.4.29)
브리우스 스테노촉 (15.4.29)
2021.05.18- 브리우스 스테노촉, 워터맨(레드), 파카(블루) 번지지 않는 종이 겨우 찾아 어제 도착한 딥펜과 잉크로 연습해 보았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