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5+
Hasselblad super wide c(SWC)
Hasselblad super wide c(SWC)
2022.05.02135판형은 표준화각을 좋아하는 편인데 중형은 광각을 좋아한다. 최근 rolleiflex fw, makina w67에 이어 마지막 퍼즐로 hasselblad super wide c(SWC) 를 들였다. 903swc 나 905swc등 후기에 출시된 SWC가 상태 좋은 것이 많지만 흑백를 주로 찍는 나에겐 T*코팅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T*코팅을 하지 않은 초기형을 찾기로 했다. carl zeiss biogon 1:4.5 38mm를 장착한 super wide c는 1959년부터 68년까지는 실버렌즈, 69년부터 블랙렌즈, 73년부터는 T*코팅렌즈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구한 SWC는 운좋게 1968년산 실버 마지막 생산분으로 55년 세월을 감안하면 상태가 좋아 마음에 든다. rolleiflex fw는 1..
강진 백운동 원림(m7, 8elements)
강진 백운동 원림(m7, 8elements)
2022.02.08m7, 6군8매, hp5+, rodinal, 5000ed @강진 백운동 원림, 2022.01.21
강진 월남사지(m7, 8elements/m10, rigid)
강진 월남사지(m7, 8elements/m10, rigid)
2022.01.31f m7, 8elements, hp5+, rodinal, 50000ed m10, rigid,
명동성당,을지로(makina w67 test)
명동성당,을지로(makina w67 test)
2021.11.22makina w67, hp5+, rodinal, microtek f2 @명동성당, 을지로, 2021.11.17
매향리(makina w67, 2021.09.09)
매향리(makina w67, 2021.09.09)
2021.11.17오래동안 숙제처럼 미루고 있던 매향리를 다녀왔습니다. 9월 햇살이 따스한 날, 저 수많은 폭탄이 이름 예쁜 마을위로 날라가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makina w67, hp5+, xtol, microtek f2 @매향리, 2021.09.09
양림동 산책(Rolleiflex FW)
양림동 산책(Rolleiflex FW)
2021.11.09rolleiflex FW, hp5+,rodonal, microtek f2 @광주 양림동, 2021.10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f3hp & mf28)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f3hp & mf28)
2021.10.24마포에 있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촬영내내 눈물이 차서 촛점을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할머니를 기억합니다. nikon f3hp, mf28mm f2.8, ilford hp5+, rodinal 1:50, 20도 8분50초, nikon 5000ed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2012.10.21
헤이리 카메라타(rollei35, 2021.09.02)
헤이리 카메라타(rollei35, 2021.09.02)
2021.09.10갑자기 큰소리로 음악을 듣고 싶어 헤이리로 달려가 한시간동안 듣고 왔습니다. 오래만에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셨고 음료와 함께 제공되던 머핀은 코로나로 중단하여 아쉽더군요^^ 오래만에 황인용선생도 뵙고요. 카메라는 rollei35(tessar 40mm), 필름은 ilford hp5+, 현상약품은 kodak xtol를 사용했고 20도에서 8분30초 현상했습니다.
양양 기사문해변(gf670w,2021.08)
양양 기사문해변(gf670w,2021.08)
2021.08.29gf670w, ilford hp5+, xtol 1;1 8'40", microtek f2
양양 휴휴암(rolleiflex fw, 2021.08)
양양 휴휴암(rolleiflex fw, 2021.08)
2021.08.29rolleiflex fw, ilford hp5+, xtol 1:1 8'40", micrtek f2
서울숲(rolleiflex fw)
서울숲(rolleiflex fw)
2021.08.21rolleiflex fw, hp5+, xtol @서울숲, 21.08.20 어제 퇴근길에 서울숲에서 fw 테스트로 한롤을 급히 찍고 현상했습니다. 첫인상 느낌은, 내장노출계가 쓸만하다, 롤플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상대방의 의식을 피할 수 있다, 수퍼앙글론이 생각했던 것보다 맑고 투명한 느낌이다, 역시 셔터감은 재미없다, 노출계를 읽는다고 반셔터 누르다가 두컷이나 날려 먹었다,
수종사의 아침
수종사의 아침
2021.05.22ricoh gr1v(28mm), kodak xtol, ilford hp5+ 양평에 위치한 수종사를 좋아합니다. 특히 비오는 날의 수종사는 더욱 좋아하는데 아침에 비가 오길래 가벼운 똑딱이 필름카메라를 들고 냅다 달려가 몇컷 찍고 왔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