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x2d, xcd45 p)

두달전쯤 공사를 하더니 황톳길이 생겼지만 주로 러닝을 하기에 아직 밟지 못했습니다.


산책길 공사를 하며 이런 저런 설치물들이 늘었네요.

운동기구들도 조금 더 설치되었고요.


저 가벽 안쪽은 재활용 수거장였던 걸로 기억되는데 예쁜 그림으로 채웠네요.


한때는 어린이들의 놀이터였는데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출입금지되었네요.




산책길에서 늘어나는 편리한 시설물보다 이름모른 풀떼기, 나무떼기를 더 좋습니다.

오래된 동네이다보니 공동주택들이 나이먹어가다보니 재건축은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가지런한 헬멧들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헬멧을 찾은 주인공들은 근로자휴게실로 입장을 하고요.

산책길이 고속도로변옆에 있어 방음벽에 비친 그림자를 자주 찍곤 합니다.

샐카놀이도 해 보고요.

동네 한바퀴에 함께한 카메라,
hasselblad x2d, xcd 45mm 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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