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 자투리 몇컷 남았는데 현상을 위해 동네 한바퀴 돌며 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rollei35 tessar, black germany, ilford delta100, rodinal, nikon 5000ed
동네 중학교 운동회,,, 코로나가 끝나니 운동회도 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40년 가까이 된 낡은 아파트,,, 재개발이 되겠지요,,
저의 전공과목인,, 풀떼기와 더불어 나무떼기.
아파트내 놀이터의 그네,
낡은 붉은색이 참 예뻤지만 언제나 흑백으로,,
한때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로 주던 미끄럼틀이었을텐데,,,,
동네 산책길의 풀떼기,,,
참 많이 걷는 동네 산책길,,,
집앞 산책로에서 담은 동네 컷~
강렬한 햇빛도 담아내는 테사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