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리시버,우퍼,센타스피커 모두 방출하고
이제 av 흔적은 dvdp만 남았네요.
그대신 총알이 넉넉히 생겼답니다.
아직도 cdp 결론을 내지 못했고
가끔은 2채널로 영화도 볼 요량으로 dvdp는 살아 남았습니다.
샐렉터도 방출하려다가
지금 열심히 찾고 있는 스피커 구해지면 스피커 2조 운영을 위해
어차피 필요해서 남겨 놓았고요.
아나로그 다시 시작하니 정말 부지런 떨어야 되네요.
오늘은 cleaner도 사고
수평계 사려다가 3만원이나 달라 길래 포기하고
철물점표 구해볼 생각입니다. ^^ 한 3-4천원 할껄요~~~
이 사진은 nina rosso의 트럼펫 연주 올려놓고
연주에 취했다가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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