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구형 매킨도 들이고 싶고
로하스 3형제(p3, 3/5)나 프로악(1sc)을 서브 스피커로 들이고 싶기도 하고
jbl을 떠나 메인 스피커를 바꾸고 싶기도 하는 등
아직도 마음속 바꿈질이 끝나지 않았지만
열심히 먼지 털고 귀를 기기에 맞추어 에이징하고 있습니다.
피셔 400 리시버는 김박중선생님께 우드랙 주문하여 입혔는데 깔끔해져서 기분 좋네요.
linn axis는 피셔에 물려 듣고
fm은 mr78 통해 주로 듣는데 78 청소하고 나서 음색이 30%는 좋아졌습니다. ^^
진공관을 통해서 나오는 lp 음색에 추억이 묻어 나고
78을 통해 다양한 음악 세계가 열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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