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4425 보내고 jbl l65을 맞이하다. 2021.05.17 15:08 카테고리 없음 평생 쓸 스피커를 구해 본다는 욕심으로 4425를 내보내고 적막감을 이기지 못해일주일도 못 버티고 들인 l65입니다.명성에 걸맞게 찰랑거리는 고음과 c33, mc2255로 밀어주는 묵직한 저음으로저에게 한없는 기쁨을 주던 시절이었습니다. 04.12.30 naver blog에 올린 글 옮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우면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