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오래만에 잉크 지름
오래만에 잉크 지름
2024.02.14연휴때 중고나라 구경하다가 잉크를 질렀습니다~ 왼쪽 7병이 오늘 도착한 잉크들이고 오른쪽 4병은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 잉크들입니다. 오래만에 잉크를 지르니 배가 부르네요 ㅎ 한동안 새로운 잉크들과 행복한 필사를 해보겠습니다~
2024년도 다이어리를 구입하며,,,,
2024년도 다이어리를 구입하며,,,,
2023.10.19다가오는 24년에는 일상의 기록을 꾸준히 남겨보려는 생각에 다이어리를 미리 구했는데 마음에 드네요^^
몽블랑 잉크
몽블랑 잉크
2021.10.11서랍을 뒤져 찾아낸 몽블랑 잉크입니다. 한때 만년필에 빠져 열심히 만년필과 잉크를 모은적이 있었는데 몇자루는 지인들 선물로, 두어자루는 분실하고 몽블랑 146 ef 1개와 펠리칸 2개, 기타 서너자루가 남았네요. 이제 가을인데 만년필 정비해서 가끔이라도 글을 써보려합니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John F Kenndy(navy blue) Meisterstuck 149 Meisterstuck 90 Years(mermanent gray) Leo Tostoy(sky blue)
montblanc 149 celluloid demonstrator(2015.06.16)
montblanc 149 celluloid demonstrator(2015.06.16)
2021.06.17한달 반동안 6차례 이베이 비딩을 해서 더이상 지르면 안되는데 이베이 구경중에 발견한 멋진 몽블랑이 있어 올려봅니다. 아직 경매마감이 5일이나 남았는데 2,200달러를 넘기고 있네요. 3천달러는 훌쩍 넘길 기세네요. 한번 구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