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이35 극초기형
비오는 날 양화진(rollei35,delta100)
비오는 날 양화진(rollei35,delta100)
2023.05.08rollei35, tessar 40mm f3.5, delta100, rodinal, 5000ed 머리가 복잡해지면 양화진을 들리곤 하는데 지난주 오래만에 양화진에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극초기형 rollei35 black 특징
극초기형 rollei35 black 특징
2022.11.27극롤롤라이35방장님께서 제 극기형 롤라이35 블랙의 와인딩 텐션을 조정하면서 롤라이35 극초기형의 특징을 잘 정리해 주셔서 일부 사진과 글을 옮기며 원문 링크 남깁니다. https://cafe.naver.com/rollei35cokr/6263 변가에서 마당쇠로 - 울트라 블랙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저는 개인적으로 바디시리얼을 기준으로 울트라초기형-극초기형-초기형-후기형 이렇게 4단계로 구분해서 보고 있습니다. 직접 보고 만져본것을 기준으로 일차원적으로 정리해 본겁니다. 그냥 참고만하세요~~~^^ 울트라초기형 : 3000201 ~ 3010999 작은폰트 극초기형 : 3011000~ 3029999중 작은폰트 초기형 : 3030001 ~ 3089999 후기형 : 309..
극초기형 rollei35 chrome(3006419)
극초기형 rollei35 chrome(3006419)
2021.11.12지난번 rollei35 극초기형 블랙에 이어 극초기형 크롬을 들였습니다. https://skylark.tistory.com/128?category=946399 극초기형 rollei35 black(germany) 롤라이35 매력을 느껴 처음 구입한 것이 롤라이35 독일산이었고 조나렌즈의 투명함이 그리워 롤라이35s 싱카포르산을 추가하였습니다. 당초 계획은 롤라이35 극초기형 독일산을 영입하며 skylark.tistory.com 멀리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늘 기대와 걱정속에 박스를 열어봅니다^^ 첫인상은 다행이 깔끔한 상태로 잘 도착한 것 같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핸드스크랩이 아니고 넥스트랩이네요,, 대박 ~~ ㅎ 극초기형의 폰트는 참 매력적이지요. 영롱한 코팅의 테사렌즈, 시리얼을 체크해보니 ..
덕수궁, 돌담길(rollei35)
덕수궁, 돌담길(rollei35)
2021.10.18어제 오후 빛이 참 좋았습니다. 지인들의 긴급호출을 받고 덕수궁과 돌담길을 걸으며 1롤 담았는데 처음 써본 holga400이 컨트가 강해 보정으로 조금 뺐는데도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도 현상한 것이 아까워 올려봅니다 ㅎ 덕수궁 대한문 옆 요즘 핫하다는 달고나, 저는 뽑기라고 부릅니다 ㅎ 크레파 맛집 가족 나들이 ....... ....... 누구를 기다리시나, 햇살 좋았던 덕수궁 오후 가을은 여인의 계절 우산, 아니 양산을 쓴 남자 해태인가? 아름다운 석조전 지인1, 지인2 요즘 사진에 푹 빠진 지인2 셀카아닌 셀카 rollei35 tessar, holga400, rodinal 1:50, microtek f2
매트블랙 극초기형 Rollei35 오버홀
매트블랙 극초기형 Rollei35 오버홀
2021.09.11지난주에 글 올렸던 롤라이35 블랙 극초기형을 네이버카페 롤35(롤라이35 cafe) 운영자님께 부탁을 드려 오버홀을 진행했는데 운영자님께서 완벽하게 오버홀해 주셔서 마음에 쏙 듭니다. 그래서 롤35 카페 운영자님께 허락을 받고 카페에 올리신 오버홀 진행과정을 최대한 원문에 헤치지 않도록 조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운영자님의 원래글은 아래 링크 보시면 되며, 롤라이35 관련 다양한 정보가 있는데 카페 분위기가 좋습니다~ https://cafe.naver.com/rollei35cokr 롤35(Rollei35 Cafe) : 네이버 카페 어서오세요. 롤라이35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카페입니다. 롤35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요~^^ cafe.naver.com 지난주에 우면산님이 맡겨주신 극초기형 블랙 롤라..
극초기형 rollei35 black(germany)
극초기형 rollei35 black(germany)
2021.09.01롤라이35 매력을 느껴 처음 구입한 것이 롤라이35 독일산이었고 조나렌즈의 투명함이 그리워 롤라이35s 싱카포르산을 추가하였습니다. 당초 계획은 롤라이35 극초기형 독일산을 영입하며 롤라이35 정점을 찍으려 했는데 계획을 바꾸어 블랙 롤라이35 극초기형 독일산에 대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롤라이35 극초기형이라함은, 위표에서 보면 1966년~67년사이에 생산한 300,301,302시리얼번호대로 생각됩니다. 전세계를 열심히 뒤져 독일에 있는 극초기형 블랙 롤라이35를 어렵게 찾아내고 구글 번역기 도움을 받아가며 샐러와 몇차례 독일어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평생 소장할 대상임을 확신하였습니다. 드디어 몇일전 도착. 두두둥~~~~ 기대와 동시에 먼거리를 이동하시며 무사히 도착했을까 하는 걱..